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인민군/열악한 현실/빈곤함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현재의 [[조선인민군]]은 말이 좋아서 [[군대]]이지, [[탄약]]이 모자라서 [[사격훈련]]조차 모의로 할 지경이다. 심지어 [[김정은]] 앞에서도 모형 훈련을 하는 판국이다. [[새터민]]의 말에 의하면 탄자가 아니라 [[바늘]]이 꽂혀 있는 총알을 쓰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.[* 당시 훈련 받을 때 나이가 15세 정도였다. 나이가 어려 실탄을 지급을 안 한 것일지도 모른다. 다만 그 훈련엔 어른들도 참가했다고 한데다 북한은 선전 영상에서도 탄띠는 물려놓고 탄은 탄띠에 듬성듬성 물릴 정도로 탄이 많이 부족하다. 이 사람이 훈련 도중 들은 말에 따르면 바늘의 경우 한 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어 바늘이 꽂히는 장소에 따라 실탄은 다르게 날아가니, 실탄을 쏠 때는 기울여 겨냥하라고 충고하는 듯하다.] 최전방 보병 등은 북한 기준으론 많이 쏘는데, 그게 5~10발 정도다. 즉 후방 보병 부대나 비보병 전투 부대, 비전투 부대 소속 인원들 대다수는 실탄 한 번도 못 쏴보고 전역한다는 소리다. 탄약 뿐 아니라, 생필품 보급이 모자라서 식량조차 배급 받지 못하는 [[총체적 난국]]이다. 사실 이는 [[북한/경제|북한의 빈곤한 경제 사정]] 탓도 있지만 여기에 비효율적인 정치 체계와 행정 체계의 부패, 특히 김씨 부자 [[미라]]와 [[구호나무]], [[백두산 밀영]] 등 날조된 관련 사적지 유지 등의 쓸데없는 체제 선전과 [[우상화/북한|김씨 일가 우상화]]와 김씨 일가와 그 측근들의 사치향락에 국가 예산의 태반을 쓰고 남은 예산의 대부분을 군대에 우선적으로 몰아 주는데도 이 모양이 이 꼴이라 참으로 눈물겹다. 2010년대 후반에는 사경제를 하면 군 입대를 하는 것보다 굶주리지 않고 잘 사는 현상이 만연해져 아예 충성심마저 사라져 간다는 [[https://www.christiandaily.co.kr/news/102113|주장]]도 나온다. 이에 2022년까지는 코로나를 막는다며 국경을 DMZ화 하고는 허용되지 않은 사경제, 무역을 금지했지만, 무역금지로 굶어 죽으려는 위기의 북한의 각계각층이 다시 당국의 단속을 피해서 무역을 시도하기 시작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